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인 '수학'을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수학이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문과를 선택했고, 대학도 자연스럽게 이과계열의 학과들만 지원했었죠ᄒᄒ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바보같은 짓이였던 것 같아요ᅲ) 그렇게 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수1과 수2 수업을 들었었는데, 그때부터 저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그 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할만한 일 수도 있으니 집중해서 읽어주세용^^* 본론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고3때까지 수학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문제 풀다가 막히거나 하면 답지보고 이해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선생님께서 "너 지금 뭐하니?"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전 당연히 아무말이나 했겠거니 싶어서 "아 그냥 공부해요 ᄏᄏ" 라고 말했더니 선생님께서 엄청 놀라셨어요
그리고선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야 너 진짜 열심히 한다 나랑 과외할래??" 이때까지만 해도 전 그저 장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한달 뒤에 또 똑같은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나랑 과외할래???" 이때는 좀 진지해져서 "네 할게요 ᅮᅮ" 이랬더니 선생님께서 웃으시면서 "그래 그럼 내일부터 하자" 이러시고 다음 날 부터 과외를 시작했답니다 그러고선 수능 끝난 후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구요 심지어 방학동안엔 아예 저희 집에서 같이 살기도 했었어요
저는 고등학교 때 수학이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문과를 선택했고, 대학도 자연스럽게 이과계열의 학과들만 지원했었죠ᄒᄒ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바보같은 짓이였던 것 같아요ᅲ) 그렇게 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수1과 수2 수업을 들었었는데, 그때부터 저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그 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할만한 일 수도 있으니 집중해서 읽어주세용^^* 본론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고3때까지 수학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문제 풀다가 막히거나 하면 답지보고 이해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선생님께서 "너 지금 뭐하니?"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전 당연히 아무말이나 했겠거니 싶어서 "아 그냥 공부해요 ᄏᄏ" 라고 말했더니 선생님께서 엄청 놀라셨어요
그리고선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야 너 진짜 열심히 한다 나랑 과외할래??" 이때까지만 해도 전 그저 장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한달 뒤에 또 똑같은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나랑 과외할래???" 이때는 좀 진지해져서 "네 할게요 ᅮᅮ" 이랬더니 선생님께서 웃으시면서 "그래 그럼 내일부터 하자" 이러시고 다음 날 부터 과외를 시작했답니다 그러고선 수능 끝난 후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구요 심지어 방학동안엔 아예 저희 집에서 같이 살기도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