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어의 어간에 '-이-, -히-, -리-' 등의 어미가 붙어 이루어진 용언을 '서술하는 동사'라고 한다

서술어의 어간에 '-이-, -히-, -리-' 등의 어미가 붙어 이루어진 용언을 '서술하는 동사'라고 한다

[주다] *동사(動詞), 형용사(形容詞)와 달리 활용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용언의 형태를 띤다 *활용이란? 문장의 각 성분들이 서술어로서 기능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예) 먹었다 →먹고 있다/먹겠다 →먹겠습니다

서술어의 어간에 '-이-, -히-, -리-' 등의 어미가 붙어 이루어진 용언을 '서술하는 동사'라고 한다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