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이런 날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참 아쉽습니다
ᅲᅮ 그래도 주말이니 집에서 푹 쉬면서 재충전을 해야겠죠? ᄒᄉᄒ 여러분들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할게요 먼저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이버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나 제 주관적인 기준과 경험치를 바탕으로 한 제품 글입니다
^^; (참고만 해주세용) 1번타자 - 타이틀리스트 917D3초쯤 구매했던 것 같아요 당시 가격대가 좀 있었지만 그만큼의 값어치 이상 하더라구요 비거리부터 관용성까지 모든 부분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타구음이 너무 마음에 들었었는데 지금 다시 봐도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2번 타자 - 테일러메이드 M2 5년 전 쯤 구입했었는데요 그때 한창 유행할때라 샀다가 후회하고 팔았답니다;; 디자인이나 성능 모두 별로였거든요 3번째 타자는 핑 G425 입니다
요즘 핫한 브랜드인거 다 아시쥬?? 4번타자가 바로바로 캘러웨이 X HOT 이에요 이건 진짜 강추강추 합니다
일단 외관에서부터 느껴지는 포스(?) 부터 달라요 그리고 무엇보다 거리감이 장난 아니랍니다ᄃ ᄃ 게다가 샤프트 강도 선택 가능해서 더더더욱 굿굿bbb 5번타자 - 혼마 TW717 718드라이버인데요 사실 이거 말고도 다른 모델들이 많긴 한데 가성비 갑이라고 소문난 녀석이라 한번 써보고싶어서 사봤어용 6번타자 - 미즈노 JPX919 포지드 아이언 인데요 예전에 중고나라에서 싸게 사서 잘 쓰다 최근에 새로 산건데요 확실히 손맛이랑 느낌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아직까진 만족도 최상입니당♥︎ 마지막으로 8번타자 - 야마하 RMX220아이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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