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오스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번 여름 휴가로 라오스로 다녀왔는데요, 사실 라오스를 가기 전까지도 라오스라는 나라가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정말 매력적인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게요 우선 라오스의 위치입니다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비엔티안(Vientiane)과 방비엥(vangvieng), 루앙프라방(Luangprabang) 세 도시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인 '비엔티엔'은 수도라고 할 수 있구요, 나머지 두 군데는 각각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먼저 비엔티엔 부터 설명드릴게요 비엔티엔 (-구글이미지) 비엔티엔은 메콩강 유역에 자리잡아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정착하여 살았던 지역이라고 해요 그러다가 17세기경 태국으로부터 독립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19세기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의 침략을 받아 완전히 파괴되어 버렸죠ᅲ_ᅮ 그 후 다시 복구된 것이 현재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비엔티엔은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서울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비엔티엔 공항 사진 - 구글 이미지 다음은 방비엥 입니다
방비엥 역시 비엔티엔처럼 태국의 영토였으나 1975년 베트남 전쟁 이후 공산화 된 국가에요 그런데 최근 들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ᄒᄒ 방비엥은 산 속 깊은 계곡에 형성된 마을인데요, 소수민족들이 모여 사는 작은 시골마을이라 조용해서 좋았어요
특히나 블루 라군이란 곳은 꼭 한번쯤 방문해야할 필수 코스랍니다 물 색깔 보이시나요? 에메랄드 빛이 나요 여기서 수영이나 다이빙 등 물놀이를 즐기실 수가 있어요
저는 이번 여름 휴가로 라오스로 다녀왔는데요, 사실 라오스를 가기 전까지도 라오스라는 나라가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정말 매력적인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게요 우선 라오스의 위치입니다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비엔티안(Vientiane)과 방비엥(vangvieng), 루앙프라방(Luangprabang) 세 도시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인 '비엔티엔'은 수도라고 할 수 있구요, 나머지 두 군데는 각각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먼저 비엔티엔 부터 설명드릴게요 비엔티엔 (-구글이미지) 비엔티엔은 메콩강 유역에 자리잡아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정착하여 살았던 지역이라고 해요 그러다가 17세기경 태국으로부터 독립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19세기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의 침략을 받아 완전히 파괴되어 버렸죠ᅲ_ᅮ 그 후 다시 복구된 것이 현재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비엔티엔은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서울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비엔티엔 공항 사진 - 구글 이미지 다음은 방비엥 입니다
방비엥 역시 비엔티엔처럼 태국의 영토였으나 1975년 베트남 전쟁 이후 공산화 된 국가에요 그런데 최근 들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ᄒᄒ 방비엥은 산 속 깊은 계곡에 형성된 마을인데요, 소수민족들이 모여 사는 작은 시골마을이라 조용해서 좋았어요
특히나 블루 라군이란 곳은 꼭 한번쯤 방문해야할 필수 코스랍니다 물 색깔 보이시나요? 에메랄드 빛이 나요 여기서 수영이나 다이빙 등 물놀이를 즐기실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