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대만의 여행준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저는 이번 여름 휴가로 8 3일부터 지난번에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에서 숙소를 잡고 나서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단수이 담강중학교 영화 말할수없는비밀 촬영지 홍마오청과 진리대학을 다녀왔어요 사실 이 날 비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날씨 좋았던 하루였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해볼게요 우선 저희의 일정표에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타이페이역 근처만 돌아보고 오기로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볼게 많아서 다 못돌아봤다는 그래서 결국엔 담강 중학교와 영화말 할 수 없는 비밀촬영지인 소백궁까지 다녀오기루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과스 광부마을 까지 가보기러 결정하고 출발 일단 먼저 지하철 타고 단수이에 도착해서 제일먼저 간 곳은 단수이 라오제 입니다
여기 진짜 사람들 엄청많아요 근데 그만큼 맛있어보이기도 하구요 그냥 막 찍어도 사진 잘나오더라구요 이렇게 길거리 음식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중 하나인 대왕오징어 튀김입니다
이거 먹으려고 줄섰다가 포기한건 안비밀로 할게요 맛잇긴한데 줄이 너 무 길어서 도저히 기다릴수가 없겠더라구여 그래도 뭐 나름 유명하니 한번쯤 드셔볼만한것 같습니다
가격은 한개당 70원정도 였나 그랬어용 그렇게 구경좀 하다 보니 어느새 어두워졌네요 역시 야경명소 답죠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지요 우리에게 닥칠 시련이란걸요 점점 더 가까워지는 단교 다리 모습인데요
여기 진짜 사람들 엄청많아요 근데 그만큼 맛있어보이기도 하구요 그냥 막 찍어도 사진 잘나오더라구요 이렇게 길거리 음식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중 하나인 대왕오징어 튀김입니다
이거 먹으려고 줄섰다가 포기한건 안비밀로 할게요 맛잇긴한데 줄이 너 무 길어서 도저히 기다릴수가 없겠더라구여 그래도 뭐 나름 유명하니 한번쯤 드셔볼만한것 같습니다
가격은 한개당 70원정도 였나 그랬어용 그렇게 구경좀 하다 보니 어느새 어두워졌네요 역시 야경명소 답죠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지요 우리에게 닥칠 시련이란걸요 점점 더 가까워지는 단교 다리 모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