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으로 오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우선 저의 가족들을 소개해 드리겠읍니다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여동생 이렇게 식구 입니다
모두다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어 행복한 생활을 하며 잘살아가던중 작년 달쯤인가 아버지께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그때당시엔 정말 믿기지 않았죠 하지만 현실 이였구요 그렇게 저희가족에겐 큰 충격이 아닐수가 없엇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효도도 못하고 형제끼리 우애있게 지내지도못했지만 지금와서 후회한들 무슨소용일까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그리고 동생소개인데요 동생역시 한국인 남편 만나서 단란한가정꾸리면서 살아가다가 얼마전에 이혼했어요 그런데 그이유인즉슨요 남편쪽 집안사정때문에요 자세한건 말할수없네요 아무튼 그런일이 잇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힘들어 했지요 그래서 결국 헤어지기로 결심햇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남아있는 막내여동생의 남자친구와 함께 같이 왔는데요 그남자분또한 아주 좋으신 분이랍니다 이제 본론인 이야기 인데요 제이야기좀 들어주실래요 전 사실 처음올때 부터 한국어공부를 시작해서 일한지 한 개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서툴러요 그래도 노력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참 글구 여기오기전에도 다른곳에서 몇군데 이력서 넣었었거든요 근데 연락안온거 보면 다 안된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