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뉴스 19일 오전 고베시 히가시나다구에 있는 한신고속 걸프선 하강 후카하마 IC 부근에서 정체중의 차열에 트럭이 돌입차 4대가 얽히는 볼 찌르기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경승용차가 대파해 타고 있다 한 남녀 2명의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미지를 보는 트럭이 돌진 경승용차가 대파 현장의 상황은 19일 오전 11시 10분쯤 고베시 히가시나다구에 있는 한신 고속 걸프선 내려진 후카에하마 IC 부근에서 사고 그러니 경찰에 통보가 있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추월 차선으로 정체 때문에 정차하고 있던 트레일러나 경승용차의 차열에 대형 트럭이 돌진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고로 경승용차가 대파해 중에 사람이 갇혀 되어 있다고 하는 것으로 소방이 구출 활동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만 차내의 운전석으로부터 70대 정도의 남성 1명 조수석으로부터 70대 정도의 여성 1명의 합계 2명이 발견되어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 경찰 승용차는 두께가 30cm 정도까지 밀려났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고로 추돌당한 트럭을 운전하고 있던 40대의 남성도 경상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이 사고로 대형 트럭을 운전하고 있던 고치현 고치시의 49세의 남자를 과실 운전 상해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남자는 앞을 보고 있지 않아서 추돌했다고 말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등이 사고의 원인을 조사 있습니다.
MBSニュース 19日午前、神戸市東灘区にある阪神高速湾岸線の下り「深江浜IC」付近で渋滞中の車列にトラックが突っ込み車4台が絡む玉突き事故がありました。この事故で軽乗用車が大破し、乗っていた男女2人の死亡が確認されました。 【画像を見る】トラックが突っ込み軽乗用車が大破…現場の状況は？ 19日午前11時10分ごろ、神戸市東灘区にある阪神高速湾岸線下りの「深江浜IC」付近で、「事故です」と警察に通報があり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追い越し車線で渋滞のため停車していたトレーラーや軽乗用車の車列に、大型トラックが突っ込んだということです。 この事故で、軽乗用車が大破し、中に人が閉じ込めら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消防が救出活動を行っていましたが、車内の運転席から70代くらいの男性1人、助手席から70代くらいの女性1人の計2人が発見され、現場で死亡が確認されました。 軽乗用車は厚さ30センチほどまで押しつぶさ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また事故で追突されたトラックを運転していた40代の男性も軽傷とみ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この事故で大型トラックを運転していた高知県高知市の49歳の男を過失運転傷害の疑いで現行犯逮捕しました。男は「前を見ていていなくて、追突した」と話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などが事故の原因を調べて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