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 방송 우루마시에서의 도수관의 파손의 영향으로 18일 저녁부터 공업용수가 단수한 것으로 본섬 중남부의 공업 단지에서도 영향이 나와 있습니다 깨끗한 휘두르는 사업자들로부터는 곤혹의 소리 도수관의 수선 공사 때문에 송수가 멈춘 일로 본섬 중남부의 공업 단지에서는 1월 18일 오후 5시부터 공업 용수가 단수했습니다 단수는 당초 19 일 오후 11시까지 행해질 예정이었습니다만 공사가 중단한 것으로 단수는 오전 3시에 해제 계획이 급히 변경된 것으로 공업용수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는 혼란이 퍼지고 있습니다 공장장 클리닝 공장에 있어서는 물은 생명선이므로 끊이지 않게 공급은 해 주시고 싶은 것과 역시 코로코로와 공사의 일정이 바뀌는 것을 직전에 알려지면 공장으로서도 떼어낼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일정과 시간을 알려주고 싶은 이 클리닝 공장에서는 오늘 종업원의 3분의 1을 쉬게 하기로 했습니다만, 예정을 변경해 오후부터 통상 체제로 영업하기로 했습니다.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琉球放送うるま市での導水管の破損の影響で18日夕方から工業用水が断水したことで、本島中南部の工業団地でも影響が出ています。 【写真を見る】工業用水断水から急きょ解除 「工場としても段取りしきれない」振り回される事業者たちからは困惑の声 導水管の修繕工事のため送水が止まった事で、本島中南部の工業団地では、1月18日午後5時から工業用水が断水しました。 断水は当初、19日午後11時まで行われる予定でしたが、工事が中断したことで、断水は午前3時に解除。計画が急きょ変更されたことで、工業用水を使っている企業には混乱が広がっています。 沖縄リネンサプライ久米の工場長 「クリーニング工場にとっては、水は生命線ですので。途絶えないように供給はして頂きたいのと、やはりコロコロと工事の日程が変わるのを直前で知らされると、工場としても段取りしきれない部分があるので。正確な日程や時間を知らせて頂きたいと思う」 このクリーニング工場では、きょう一日従業員の3分の1を休ませることにしていましたが、予定を変更して、午後から通常体制で営業することに決めた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