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야마 타카이치 씨 vs 히로유키 씨 노토 반도 지진으로 아직 해소되지 않은 것이 산 붕괴와 도로의 끊김에 의한 취락의 고립 개소의 고립 마을이 있지만 각각 개별적으로 지원을 실시하는 것이 자위대 등의 부담이 되고 있다고 하는 영상 그런 악의는 그만두자 요네야마씨와 히로유키씨 격론 그런 중재해 지역의 재건에 대해서 전 니가타현 지사의 요네야마 타카이치 중의원 의원의 X에의 포스트가 물의에 매우 말하기 어려운 일입니다만 이번의 부흥에서는 인구가 줄어 지진 전부터 유지가 곤란해지고 있던 마을에서는 부흥이 아니라 이주를 선택하는 것을 제대로 조직적으로 실시한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주민의 사정은 상당히 비판이나 반대 의견도 많이 전해졌지만 2004년의 나카에츠 지진으로 피해가 컸던 지역에서는 정부 지자체의 보조로 집단 이주가 행해지는 등 과거에도 실시예는 어느 고령 화나 과소화가 진행되는 재해 지역의 재건을 생각하는데 집단 이주는 유효한 수단인지 이주를 한 먼저 문제는 없는지 ABEMAPrime에서 요네야마씨를 초대 논의했다
米山隆一氏vsひろゆき氏 能登半島地震でいまだに解消されていないのが、山崩れや道路の寸断による集落の孤立。石川県の馳浩知事は12日の会見で、“集落丸ごと”の避難を呼びかけた。能登半島には現在17カ所の孤立集落があるが、それぞれ個別に支援を行うことが自衛隊などの負担になっているという。 【映像】「そういう悪意はやめようよ」 米山氏とひろゆき氏激論 そんな中、被災地域の再建について元新潟県知事の米山隆一衆議院議員のXへのポストが物議に。「非常に言いづらい事ですが、今回の復興では、人口が減り、地震前から維持が困難になっていた集落では、復興ではなく移住を選択することをきちんと組織的に行うべきだと思います」。高齢化し人口の増加が望めない限界集落などにインフラを整備するより、住民をその地域の中心街などに移住させ、コンパクトな行政を進めるべきだとの投稿に賛否の声が寄せられた。 「住民の事情はお構いなしか」など批判や反対意見も多く寄せられたが、2004年の中越地震で被害が大きかった地域では、政府・自治体の補助で集団移住が行われるなど、過去にも実施例はある。 高齢化や過疎化の進む被災地域の再建を考える上で、集団移住は有効な手段なのか。移住をした先に問題はないのか。『ABEMA Prime』で米山氏を招き議論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