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일러스트 박상훈 북한의 김정은 김정은 총서기가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각하라고 부르며 요전날 노토반도 지진에 애도의 뜻을 보인 북한은 보통 일본 총리에 대해서는 불경 의 적 등과 적의를 나타내고 있지만 이번처럼 각하와 친숙함을 담을 수 있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거의 전례가 없는 앞북이 해외 요인에게 각하의 호칭을 사용한 사례
(写真:朝鮮日報日本語版) ▲イラスト=パク・サンフン 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総書記が日本の岸田文雄首相を「閣下」と呼び、先日の能登半島地震に哀悼の意を示した。北朝鮮は通常日本の首相に対しては「不倶戴天の敵」などと敵意をあらわにしているが、今回のように「閣下」と親しみを込める言葉を使うのはほぼ前例がない。 【表】北朝鮮が海外要人に「閣下」の呼称を使った事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