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종합 스포츠 센터에 개설된 일시 피난소를 시찰하는 친지사 8일 오전 9시 55분 센터에 개설한 대상은 고령자나 장애인 미취학아나 그 동반자를 우선하는 첫날은 와지마시 관공서 등으로 피난하는 장애인들 배려자 3명을 받아들일 예정이었지만 강설 때문에 이송은 연기했다 스포츠 센터는 메인 아레나에 방재용 텐트 231장을 설치해 매트나 담요를 준비한 텐트는 44평방으로 13명으로의 사용을 상정하고 있는 감염증이 우려되는 경우는 별실을 사용하는 센터에는 의사 이나 간호사 보건사가 상주하는 9일에 창구를 개설해 받아들인 피해자의 건강 상태나 요구를 확인해 가나자와시 이남의 호텔이나 여관에 개설 예정의 2차 피난소에 옮기는 8일 오전에 동 센터를 시찰한 료코 지사는 재해 관련 죽음을 막아야 하는 열악한 현지 피난소의 환경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싶다고 말했다
いしかわ総合スポーツセンターに開設された一時避難所を視察する馳知事＝８日午前９時５５分、金沢市内 石川県は8日、被災者を一時的に収容する「1・5次避難所」を金沢市のいしかわ総合スポーツセンターに開設した。対象は高齢者や障害者、未就学児やその同伴者を優先する。 初日は、輪島市役所などに避難する障害者ら要配慮者3人を受け入れる予定だったが、降雪のため移送は延期した。 スポーツセンターは、メインアリーナに防災用テント231張りを設置し、マットや毛布を用意した。テントは4・4平方㍍で、1～3人での使用を想定している。感染症が懸念される場合は別室を使用する。センターには医師や看護師、保健師が常駐する。 9日に窓口を開設し、受け入れた被災者の健康状態やニーズを確認し、金沢市以南のホテルや旅館に開設予定の2次避難所に移す。 8日午前に同センターを視察した馳浩知事は「災害関連死を防がなければいけない。劣悪な現地避難所の環境を少しでも解消したい」と話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