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유키씨 인터넷 게시판 2 찬네루의 개설자로 사업가 히로유키코 니시무라 히로유키씨 47이 7일에 X 구 트위터를 갱신 7일에도 체포할 방침을 굳혔다는 보도를 인용해 도쿄지검특수부 GJ와 투고 무조건 이 이시카와현의 사람들보다 아베파 의원이야말로 떨려야 한다고 계속한 히로유키씨는 배후를 4000만엔 이상 받고 있던 자민당 아베파 이케다 요시타카 의원을 체포에 법을 만드는 측이 빠져나가는 길을 스스로 만들어 뒤금 배포는 허락되어서는 안 된다고 기록하고 있는 자민당 파벌의 정치 자금 파티 수입을 둘러싼 문제로는 도쿄지검 특수부 가 2층파 시수회 회장의 2층 슌박 전 간사장으로부터 임의로 사정 청취를 실시한 것이 복수의 미디어로 보도되고 있는 최대 파벌의 아베파 청화 정책 연구회 간부에의 사정 청취도 행해져 수사 의 행방에 주목하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는 히로유키씨의 투고에 팔로워들은 일하지 않는 정치가는 빨리 그만두고 싶은 자민당의 사람들 지진 덕분에 국민이 전부 잊고 있다고 생각해 그렇게 이제 누구를 신용해 좋은 것인지 모르는 지진 재해의 정보로 가득하지만 이런 정보도 제대로 집어 가지 않으면 등의 의견이 전해지고 있었다
ひろゆきさん 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2ちゃんねるの開設者で実業家「ひろゆき」こと西村博之さん(47)が、7日にX(旧ツイッター)を更新。自民党の派閥の政治資金をめぐる問題で東京地検特捜部が安倍派の池田佳隆衆議院議員を7日にも逮捕する方針を固めたという報道を引用し、「東京地検特捜部GJ!」と投稿。「無辜(むこ)の石川県の人達より安倍派議員こそ、震えて眠るべき」とつづった。 ひろゆきさんは「裏金を4000万円以上受け取っていた自民党安倍派・池田佳隆議員を逮捕へ。法を作る側が抜け道を自分で作って裏金配布は、許されるべきじゃないよね。」とも記している。 自民党派閥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収入をめぐる問題では、東京地検特捜部が二階派(志帥会)会長の二階俊博元幹事長から任意で事情聴取を行ったことが複数のメディアで報じられている。最大派閥の安倍派(清和政策研究会)幹部への事情聴取も行われおり、捜査の行方に注目する声が寄せられている。 ひろゆきさんの投稿にフォロワーらは、「仕事しない政治家はさっさと辞めて欲しい」「自民党の人たち地震のお陰で国民が全部忘れてると思ってそう」「もう誰を信用して良いものかわからない」「震災の情報だらけだが、こういう情報もきちんと拾っていかないと」などの意見が寄せられ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