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쓰러진 건물 2일 오전 11시 1분 를 관측한 노토반도 지진으로부터 하룻밤이 밝은 이틀 건물의 도괴 등 현내의 피해가 서서히 밝혀진 큰 흔들림이 맞지 않는 가운데도 소방 대원들은 구조 활동을 속행 재해한 병원으로부터는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 가 오른 사진 산가 닛의 거리 대지진의 발톱 무수히 주택 도괴 도로는 땅 균열
地震で倒壊した建物=2日午前11時1分、石川県輪島市 大規模火災の現場には白煙が立ちこめ、倒壊したビルのそばには無事を祈る人の姿があった。石川県で震度7の揺れを観測した能登半島地震から一夜が明けた2日、建物の倒壊など県内の被害が徐々に明らかになった。大きな揺れが収まらない中でも消防隊員らは救助活動を続行。被災した病院からは支援を求める声が上がった。 【写真】三が日の街、大地震の爪痕無数に 住宅倒壊、道路は地割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