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에 의하면 지진에 의한 사망자는 현내에서 적어도 6명이 된 현에 따르면 나나오시에서 50대의 남성이 등불의 밑받침이 된 것 외에 50대의 여성이 가옥의 밑받침이 되어 총 2명이 사망했다 와지마시에서는 도괴 빌딩의 밑받침이 되어 10대의 남성이 죽은 하능시에서는 70대의 남성 1명이 도괴 가옥에서 발견된 시가초 도쿠다에서는 90대 남성이 죽은 나나오시에서 새롭게 20대 여성 1 사람의 사망이 판명된 와지마시나 쥬스시에서는 다수의 가옥이 도괴해 노토초에서는 화재가 20동에서 발생했지만 진화한 현내에서는 1일 저녁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110번이 401건 된 와지마시 미쓰이초 흥덕사에서는 주택의 뒷산이 무너져 가인의 연배 남성이 살아 묻어 있다고 하는 정보가 있는 나나오시 잇혼스기거리에서는 1892 메이지 25년 창업으로 나라 등록 유형 문화재 다카사와 촛불 점포가 쓰러진 목조 기둥이 무너져 도로를 막은 주변 약국과 가옥도 쓰러져 근처에 사는 70대 남성은 이렇게 큰 지진은 처음으로 한 삼나무의 하나의 상징이 망가져 유감이라고 말했다
石川県によると、地震による死者は県内で少なくとも6人となった。 県によると、七尾市で50代の男性が灯ろうの下敷きになったほか、50代の女性が家屋の下敷きになり、計2人が死亡した。輪島市では倒壊ビルの下敷きとなり10代の男性が亡くなった。羽咋市では70代の男性1人が倒壊家屋から発見された。 志賀町徳田では90代男性が亡くなった。 七尾市で新たに20代女性1人の死亡が判明した。 輪島市や珠洲市では多数の家屋が倒壊し、能登町では火災が20棟で発生したが、鎮火した。 県内では1日夕方から2日午前5時までに110番が401件寄せられた。 輪島市三井町興徳寺では住宅の裏山が崩れ、家人の年配男性が生き埋めになっているとの情報がある。 七尾市一本杉通りでは、1892(明治25)年創業で国登録有形文化財「髙澤ろうそく」の店舗が倒壊した。木造の柱が崩れ落ち、道路をふさいだ。周辺の薬局や家屋も倒壊し、近くに住む70代男性は「こんなに大きい地震は初めて。一本杉の一つのシンボルが壊れて残念だ」と話した。